청년+
[박세혁의 청년+] 청년 일자리,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해법 될까?
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,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청년들의 중소기업 비선호 현상이다. 단순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,
청년+
[박세혁의 청년+] 청년 참여, 그 이상의 가치
필자는 약 4년간 청년 참여 기구 활동에 대한 소회를 풀어보고자 한다. 2004년 노무현 정부 시기, 청년을 정책 대상으로 인정하는 법적
로호의 갤러리
[로호의 갤러리] 광덕, 기억을 걷다. 꽃잎 둘
<꽃잎 둘> ” 이제는 애들 도움 없으면 힘들어. 혼자서 하기 힘든 게 많아서 “ 꽃이 핀다면 필히 지지만, 지지 않으면
로호의 갤러리
[로호의 갤러리] 광덕, 기억을 걷다. 꽃잎 하나
<꽃잎 하나> “기억이 있다면 힘든 기억뿐이여. 늘 여기서 일을 했고, 아이들을 키워왔어. “ 매년 봄, 앞산 거리와 광덕 시장 주변에는